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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농장의 밤하늘과 전화번호부에서 포착한 단 하나의 색채, 비 내리는 해변의 원테이크로 세계를 울린 콜드플레이의 Yellow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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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Coldplay Coldplay Yellow Parachutes ChrisMartin RockfieldStudios 📸 Coldplay 심층 르포 · DEEP DIVE REPORT 웨일스 농장의 밤하늘과 전화번호부에서 포착한 단 하나의 색채, 비 내리는 해변의 원테이크로 세계를 울린 콜드플레이의 Yellow 실화 01 2000년 봄 웨일스 록필드 스튜디오의 밤하늘 2000년 봄, 데뷔 앨범 'Parachutes'를 작업 중이던 런던 대학교 출신의 20대 무명 밴드 콜드플레이. 그들은 런던의 번잡함을 떠나 웨일스 몬머스의 시골 농장을 개조한 전설적인 '록필드 스튜디오(Rockfield Studios)'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늦은 밤, 녹음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크리스 마틴과 멤버들은 불빛 하나 없는 시골 밤하늘에 쏟아질 듯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았습니다. " "스튜디오 밖 공기는 차가웠고, 도시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수만 개의 별이 머리 위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가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맑고 투명한 아르페지오 코드를 튕기기 시작했습니다." " 거창한 기획이 아닌, 20대 청년들이 마주한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 즉흥 멜로디의 싹이 텄습니다. 02 노란색 전화번호부에서 포착한 단 하나의 색채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멜로디 라인은 단숨에 잡혔지만, 크리스 마틴은 멜로디에 어울리는 핵심 단어를 찾지 못해 스튜디오 테이블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그때 그의 시선이 스튜디오 구석에 놓여 있던 두꺼운 노란색 상업 전화번호부 '옐로우 페이지스(Yellow Pages)'에 닿았습니다. 📸 Coldplay Live Archives (3Kg4geYCEjo) 💬 Coldplay - Yellow (Live In São Paulo 2018 공식 콘서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