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소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버린 바로크 현악의 모험,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올해의 노래를 거머쥔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실화
№50 Coldplay Coldplay VivaLaVida ChrisMartin BrianEno GrammyAwards 📸 Coldplay 심층 르포 · DEEP DIVE REPORT 제빵소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버린 바로크 현악의 모험,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올해의 노래를 거머쥔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실화 01 2007년 런던의 오래된 제빵소와 브라이언 이노의 실험 2007년 가을, 콜드플레이(Coldplay)는 런던 북부 햄스테드의 오래된 제빵소(The Bakery) 건물을 매입하여 전용 스튜디오로 개조했습니다. 이전 앨범 'X&Y'의 상업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매너리즘에 대한 비판을 받았던 밴드는, U2와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적 혁신을 이끌었던 앰비언트의 거장 브라이언 이노(Brian Eno)를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했습니다. " "브라이언 이노가 스튜디오에 들어와 처음으로 한 말은 '콜드플레이의 이전 방식은 모두 잊어라'였습니다. 그는 크리스 마틴이 익숙하게 앉던 피아노 건반을 닫아버리고, 밴드 멤버들에게 각자 손에 익지 않은 악기를 잡게 했습니다." " 친숙한 성공 공식을 완전히 해체하고 미지의 사운드로 나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02 기타 사운드를 배제한 바로크 현악 4중주의 파격적 시도 콜드플레이는 록 밴드의 핵심 정체성인 일렉트릭 기타 리프를 곡 전체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신 바이올린과 첼로의 스타카토(Staccato) 현악 루프와 교회 종소리, 웅장한 팀파니 북소리로 곡의 리듬과 멜로디 뼈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Parlophone / Warner Music (bAONzM18A4Y) 💬 Viva La Vida (Live in Buenos Aires 공식 라이브 실사) " ...